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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사회 과목도 영어로 공부: 유럽의 여러 국가도 영어교육의 새 방법 찾기에 고심해 왔다. 네덜란드는 1989년 중·고등학교에 ‘내용중심 영어 학습법 (CLIL · Content and Language Integrated Learning)’을 도입했다. 역사, 지리, 생물, 음악 등의 과목을 영어로 가르치고 있다. 2006년 현재 90여 개 학교가 이 방식을 활용한다. 노르웨이의 오슬로의 카스텔레트 초·중등·고등학교는 영어와 사회 과목을 통합해 가르치고 있다. 교사들은 원어민의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교재를 개발해 수업한다.” · [동아일보 2006년 9월 20일]
“영국 남부 지역의 최대 언어 특성화 중·고등학교인 ‘호브 파크 스쿨 (Hove Park School)’은 영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공립 언어 특성화 학교 (Language Specialist College)’다. 이 학교는 영국 공교육 개혁의 성공신화로 손꼽힌다. ··· 푸드 테크놀로지 (가정) 과목은 학교가 도입한 ‘내용 중심의 언어 학습 (CLIL) 방식’의 대표적인 수업이다. 이는 특정 과목을 해당 외국어로 가르치는 방식을 말한다. 일종의 몰입교육인 셈이다. 프랑스 학생들과 전통 음식을 배우는 수업을 한다면 그 수업은 프랑스어로 진행된다. 독일 음식은 독일어, 이탈리아 음식은 이탈리아어, 중국 음식은 중국어로 배우게 된다. ··· 학교의 궁극적 교육 목표는 글로벌 시민의 양성이다. 전 세계가 하나로 엮이는 글로벌 시대에 다른 문화를 수용할 줄 알고 언어 실력으로 무장한 인재를 길러내는 게 시급하다.” · [한국경제 2008년 10월 24일자]
“핀란드 영어 공교육의 핵심은 해당 과목을 영어로 가르치는 방식 (CLIL · Content and Language Integrated Learning · 크릴)이며 영어 몰입교육도 포함돼 있다. 현재 독일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등 유럽 국가도 크릴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 [동아일보 2008년 11월 6일]
“FTK에서는 언어와 내용이 통합된 CLIL 교재를 사용한다. 핀란드 공교육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쉽게 말해 컨텐츠를 배우기 위한 수단으로 언어(영어)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아이들에게 최적화되어 있어 내용이나 문장, 단어를 통해 레벨이 세분화된다.” · [레이디경향 2010년 12월호]
“이제는 영어를 단순히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수준에서 만족해선 안 된다. 다른 사람에게 전문지식을 전달하고 공유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영어를 활용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우선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4개영역에서 영어구사실력을 갖춘 뒤, 영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식을 익혀야 한다. 또 습득한 지식을 정확히 표현해 낼 수 있는 영어실력이 필요하다.” · [동아일보 2011년 6월 7일자]
“단계별 심화학습이 바로 CLIL (Content & Language Integrated Learning) 학습법. ··· 이렇게 교과목을 배우면 자신감이 높아지고 강한 동기부여를 얻게 된다는 것이 교육학자들의 주장. 우리나라에서 처음 선보이는 CLIL 학습이 영어교육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올 것으로 기대된다. “· [우먼센스 2011년 4월호]
“CLIL의 학습과정은 6세 때 포유류에 대해 배웠다면 7세에는 포유류에 속하는 동물을 배우고, 8세 때는 포유류 동물들의 신체 기관 등을 다루는 등 7년간 학습 내용을 반복하고 난도를 높여 가면서 폭넓은 주제에 대한 전문적인 단어와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는 것이다. 때문에 전에 배웠던 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우리말로는 이미 많이 사용하지만 영어 단어장에서는 어려운 단어로 분류해 잘 나오지 않는 단어들도 쉽게 익힐 수 있다.” · [여성중앙 2011년 11월호]